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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6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컨퍼런스 | 심포지엄
  • 2011-05-12 17:16
  • 조회 7947
  • 기간 ~
  • 장소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
  • 주최전북발전연구원
  • 주관

본문 내용

 

지역의 문제를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 전북발전연구원의 개원 6주년을 맞아 지역경제의 핵심인 농업의 도약과 활로개척을 위한 실천적 과제를 모색하기위해 ‘FTA 시대, 전북농업이 가야할 길’을 주제 오는 5월 26일(목)에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농업·농촌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전북발전연구원 개원 6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농업의 새로운 희망-작지만 강한 농업, 强小農-’이라는 주제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하여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사업목적

○ 지역의 문제를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 전북발전연구원의 개원 6주년을 맞아 지역경제의 핵심인 농업의 도약과 활로개척을 위한 실천적 과제를 모색
○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전략으로서의 농·상·공 연계의 사례를 통한 전북농업의 실행방안 마련
○ 농산업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전북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
○ 전북농업의 주력을 차지하는 쌀산업의 도약과 여러 영역에서의 발전전략 도출


주요내용

○ 우리보다 앞서 농업의 6차 산업화 및 농·상·공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에서의 시사점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일본)
○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강소성을 중심으로 농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 특히 구체적 수출전략의 마련(중국)
○ 농업구조 재편전략과 맞물린 전북 쌀산업의 도약과 성장전략의 재검토(한국)

 

 

행사개요

○ 주  제 : FTA 시대, 전북농업이 가야할 길
○ 일  시 : 2011. 5. 26(목) 13:00 ~ 18:30
○ 장  소 : 전북대학교 진수당
○ 참석대상 : 도내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200명 내외
○ 주최/주관 : 전북발전연구원
○ 후  원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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