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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동향
2011.05.30 통계로 보는 이달의 전북경제
  • 부서명
  • 발행년도
  • 2011.05.30
  • 연구책임
  • 연구진
  • 이강진, 김민경, 김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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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통계포커스
1. 수출실적, 제조업 생산
2. 전북의 소비자물가
3. 도민 행복지수

Ⅱ. 사회․경제지표
1. 인구
1) 인구수
2) 인구이동
3) 인구동태
2. 노동
1) 경제활동인구
2) 연령별 취업자
3) 여성고용률
4) 청년실업률
3. 사업체
1) 기업유치
2) 신설법인
4. 농림수산업
1) 수산물 생산량
5. 전기·가스·수도
1) 에너지 사용량
6. 유통·금융·보험 및 기타서비스
1) 경기동행지수
2) 소비자물가지수
3)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동향
4) 수출입
5) 소상공인 지원
7. 주택·건설
1) 부동산 거래 및 지가변동률
2) 건축허가면적
8. 교통·관광 및 정보통신
1) 관광객수
2) 숙박관광객수
9. 환경
1) 만경강, 동진강 수질오염
10. 공공행정 및 사법
1) 화재 발생
2) 5분이내 도착률

[부록] 16개 시도 비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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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주요내용

자동차, 화학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10억불 유지

 

2011년 4월 수출실적이 전달의 사상 최고실적을 이어가지 못하고 10억불 수출에 만족을 해야 했으며 무역수지 또한 15% 가량 감소, 전국대비 수출 비중 측면에서도 2.0%로 0.3포인트 줄어들어 전월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전년대비는 상승세를 유지함.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생산의 증가세 유지가 제조업의 인력채용으로 이어져 제조업 고용은 유지가 됨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변함이 없이 안정적이나, 전년에 비해 4.3% 오르는 등 물가에 대한 압력이 지속적으로 상존


물가는 품목별로 시기별로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과·채류의 변동폭은 너무 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지역차원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계의 강화 및 확대가 필요할 것임

 


2010년 전라북도 사회통계조사에서 나타난 행복지수는 가정생활에 가장 높은 행복도를 보인 반면 재정상태에서 가장 낮은 행복도를 보여


사회통계조사에서 나타난 도민의 행복지수는 가정에 대해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행복도가 떨어지고 있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력이 더 필요함

 

 

산업경제팀 이강진 연구위원 T. 280-7141

산업경제팀 김민경 연구원    T. 280-7149

산업경제팀 김대명 연구원    T. 28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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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보는 이달의 전북경제_5월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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